사목 출시! 원반 네 개를 먼저 잇는 두뇌 대결
7×6 판에 번갈아 원반을 떨어뜨려 가로·세로·대각선으로 네 개를 먼저 잇는 전략 게임, 사목이 나왔어요. 세 단계 컴퓨터와 겨루거나 친구와 둘이서 즐겨 보세요.
세워진 판 위에서 원반이 또르르 떨어져 맨 아래 빈칸에 쏙 들어가요. 내 원반 네 개가 한 줄로 이어지는 순간 승리! 하지만 상대도 가만있지 않아요. 내 줄을 막으면서 자기 줄을 노리는 수 싸움이 한 판 내내 이어져요.
사목은 오목처럼 줄을 잇는 게임이지만, 원반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진다는 점이 특별해요. 원하는 칸에 바로 놓을 수 없고, 열을 고르면 그 열의 가장 아래 빈칸에 쌓이거든요. 그래서 "어느 칸을 내가 먼저 차지할 수 있을까"를 내다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서양에서는 커넥트 포(Connect Four)라는 이름으로 오래 사랑받아 온 보드게임이기도 해요.
어떤 게임인가요
판은 가로 7열, 세로 6줄, 모두 42칸이에요. 두 사람이 번갈아 한 열을 골라 원반을 떨어뜨리고, 가로·세로·대각선 어느 방향으로든 내 원반 네 개를 먼저 한 줄로 이으면 이겨요. 이긴 줄은 강조되고, 나머지 원반은 흐려져요. 아무도 네 개를 잇지 못한 채 판이 가득 차면 무승부예요.
게임 모드
- 컴퓨터 대결: 컴퓨터와 1대1로 겨뤄요. 난이도는 쉬움, 보통, 어려움 세 단계예요.
- 둘이서: 한 기기에서 친구나 가족과 1P, 2P로 번갈아 둬요.
- 선공·후공 선택: 컴퓨터 대결에서는 내가 먼저 둘지 나중에 둘지, 둘이서 모드에서는 1P와 2P 중 누가 먼저 둘지 고를 수 있어요.
- 전적 기록: 이번 접속 동안 모드별로 승·무·패가 쌓여요. 둘이서 모드에서는 1P 승, 무, 2P 승으로 보여 줘요.
컴퓨터 난이도
- 쉬움: 바로 이길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놓치지 않고, 내가 곧 이길 자리는 막아요. 그 밖에는 자유롭게 둬요. 처음 사목을 배우는 분께 딱이에요.
- 보통: 몇 수 앞을 내다보며 유리한 자리를 골라요.
- 어려움: 훨씬 더 깊이 수를 읽어요. 작은 실수도 놓치지 않으니 단단히 준비하세요.
이렇게 즐겨요
- 원반을 놓을 열을 클릭하거나 탭하면 그 열에 원반이 떨어져요. 마우스를 올리면 판 위에 놓일 원반이 미리 보여요.
- 키보드: ← → 로 열을 고르고 Enter, Space, ↓ 로 떨어뜨려요.
- 숫자 키 1~7을 누르면 해당 열에 바로 놓을 수 있어요.
- 다시 하기: R 키나 '다시 시작' 버튼을 눌러요. 판이 끝나면 '한 판 더' 버튼이 나타나요.
- 원반은 색뿐 아니라 ●와 ◆ 기호로도 구분돼서, 색을 구분하기 어려워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 가득 찬 열을 고르면 다른 열을 고르라고 알려 줘요.
공략 팁
- 가운데 열을 차지하세요. 가운데 열은 가로·대각선 줄에 가장 많이 걸치는 자리라, 선공이라면 첫 수를 가운데에 두는 것이 좋아요.
- 원반을 놓기 전에 "이 수 바로 위 칸에 상대가 두면 어떻게 될까?"를 꼭 확인하세요. 내가 놓은 원반이 상대에게 이기는 자리를 열어 줄 수 있어요.
- 한 번에 두 군데의 승리 자리를 만들면 상대는 하나밖에 막을 수 없어요. 가로와 대각선이 겹치는 자리를 노려 보세요.
- 아직 놓을 수 없는 위쪽 칸에 내 승리 자리를 미리 만들어 두면, 판이 차오를수록 상대가 그 아래 칸에 두기 어려워져요.
- 컴퓨터 쉬움에서 감을 익힌 뒤 보통, 어려움으로 올라가 보세요. 후공으로 이기는 것도 좋은 도전이에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오목이나 틱택토처럼 줄 잇기 게임을 좋아하는 분
- 짧은 한 판으로 수 싸움을 즐기고 싶은 분
- 친구, 가족과 한 화면에서 함께 대결하고 싶은 분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즐길 수 있어요. 지금 바로 첫 원반을 떨어뜨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