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월드 출시! 언덕과 바다를 누비며 마음껏 짓는 3D 샌드박스
언덕과 숲, 바다가 펼쳐진 3D 블록 세계를 걸으며 9가지 블록으로 원하는 것을 부수고 쌓는 샌드박스 게임이 한울온에 나왔어요.
눈앞에 초록 언덕이 끝없이 이어지고, 언덕 너머로는 파란 바다와 모래 해변이 반짝여요. 여기저기 둥근 잎을 단 나무가 서 있고, 발밑의 땅은 한 칸 한 칸 블록으로 되어 있어요. 이 세계에서는 정해진 목표도, 쫓아오는 적도 없어요. 걷고, 뛰고, 헤엄치고, 부수고, 쌓는 것이 전부예요.
〈블록 월드〉는 그렇게 넓은 블록 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나만의 집, 다리, 탑을 지어 보는 3D 복셀 샌드박스 게임이에요. 오늘 한울온에서 정식으로 만나 보실 수 있어요.
어떤 게임인가요
가로세로 128칸, 높이 64칸 크기의 세계가 펼쳐져요. 지형은 자연스럽게 솟고 꺼지는 언덕으로 이루어져 있고, 낮은 곳은 바닷물로 채워져 있어요. 바닷가 근처 땅은 모래로, 높은 땅은 잔디로 덮여 있고, 잔디 언덕 곳곳에는 나무가 흩어져 자라요. 땅을 파 내려가면 흙 몇 겹 아래로 단단한 돌층이 나오고, 맨 밑바닥은 부술 수 없는 기반암이 받치고 있어요.
이 세계에서 할 일은 여러분이 정하면 돼요. 언덕 꼭대기에 전망대를 세워도 좋고, 바다 위로 긴 다리를 놓아도 좋고, 산을 깎아 동굴 집을 만들어도 좋아요.
주요 특징
- 9가지 건축 블록: 잔디 블록, 흙, 돌, 원목, 나뭇잎, 모래, 나무 판자, 유리, 벽돌을 골라 쓸 수 있어요.
- 실제 같은 움직임: 중력이 있어서 점프하고 떨어지고, 물에 들어가면 헤엄쳐서 오르내려야 해요.
- 살아 있는 물: 물가의 블록을 부수면 그 자리에 바닷물이 흘러 들어와요. 물속에 들어가면 화면이 푸르게 바뀌고 시야가 좁아져요.
- 손으로 그린 듯한 픽셀 질감과 블록을 부수고 놓을 때 나는 가벼운 효과음이 있어요.
- 화면 가운데 조준점이 가리키는 블록에 테두리가 표시돼서, 어디를 부수고 어디에 놓을지 한눈에 보여요.
이렇게 즐겨요
이 게임은 마우스와 키보드로 즐기는 PC 전용 게임이에요.
- 이동: W A S D
- 점프·수영: Space
- 달리기: Shift를 누른 채 이동
- 블록 부수기: 마우스 왼쪽 클릭
- 블록 놓기: 마우스 오른쪽 클릭
- 블록 고르기: 숫자 1~9 또는 마우스 휠
- 화면을 클릭하면 마우스가 화면에 고정돼 시점을 자유롭게 돌릴 수 있고, ESC로 풀 수 있어요.
공략 팁
- 블록은 가까이 있는 것만 부수거나 놓을 수 있어요. 손이 닿지 않으면 몇 걸음 다가가 보세요.
- 블록은 내 몸이 있는 자리에는 놓이지 않아요. 높은 곳에 오르고 싶다면 점프한 순간 발밑에 블록을 놓으며 한 칸씩 쌓아 올라가 보세요.
- 바다 한가운데에 기초를 세울 때는 물이 있는 자리에도 블록을 바로 놓을 수 있어요. 돌이나 벽돌로 기둥을 세우면 튼튼한 다리 받침이 돼요.
- 물가에서 땅을 파면 물이 밀려 들어와요. 바닷가 지하실을 만들고 싶다면 바깥쪽 벽부터 먼저 쌓아 물길을 막아 두세요.
- 유리 블록은 안이 들여다보여요. 집에 창문을 내거나 수중 전망대를 만들 때 활용해 보세요.
- 맨 아래 기반암은 부서지지 않으니, 그보다 깊이 파 내려갈 수는 없어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정해진 목표 없이 느긋하게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 분
- 넓은 세계를 산책하듯 둘러보는 것을 좋아하는 분
- 블록 쌓기 놀이로 상상 속 건물을 직접 지어 보고 싶은 분
오늘은 어떤 집을 지어 볼까요? 블록 하나부터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