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프로야구 출시! 커서와 타이밍으로 승부하는 3D 아케이드 야구
8개 가상 구단과 3개 구장, 7가지 구종으로 즐기는 3D 아케이드 야구 한울 프로야구가 출시됐어요. 친선 경기, 리그, 홈런 더비, 2인 대전까지 즐겨 보세요.
딱! 하는 타구음과 함께 공이 담장을 넘어가는 순간, 그 짜릿함을 한울온에서 바로 느껴 보세요. 한울 프로야구는 포수 뒤 중계 화면에서 한 구 한 구 승부하는 3D 아케이드 야구예요. 타석에서는 커서와 타이밍으로 공을 받아치고, 마운드에서는 구종과 코스, 힘과 제구로 타자를 잡아냅니다.
한울 호랑이부터 서울 해치까지 8개 가상 구단이 짧고 굵은 시즌을 치르고, 홈런 더비와 한 기기 2인 대전까지 준비돼 있어요. 등장하는 팀과 선수는 모두 가상이에요.
어떤 게임인가요
타격은 공이 오는 곳에 동그란 타격 커서를 맞추고, 공이 홈플레이트에 닿는 순간 방망이를 휘두르는 방식이에요. 빠르게 휘두르면 당겨 치고, 늦으면 밀어 쳐요. 커서가 공보다 살짝 아래에 있으면 뜬공, 위에 있으면 땅볼이 됩니다. 스윙은 일반·파워·컨택 세 가지로 바꿀 수 있는데, 파워는 커서가 작은 대신 멀리 날아가고 컨택은 커서가 커서 맞히기 쉬워요. 번트 자세와 체크 스윙도 있어요.
투구는 구종 → 조준 → 미터 순서예요. 직구, 투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포크, 커터 일곱 구종 가운데 투수가 가진 공을 골라 조준점을 옮기고, 미터를 시작한 뒤 한 번 더 눌러 힘을 정하고, 바늘이 흰 띠에 올 때 눌러 제구를 완성해요. 투구 수가 쌓이면 체력이 떨어지니 불펜 교체 타이밍도 중요해요.
수비와 주루는 자동으로 진행되지만, 공격 중에는 진루·귀루·도루를 직접 지시할 수 있어요.
구단과 구장
- 구단: 한울 호랑이, 부산 파도, 대전 번개, 광주 해오름, 제주 바람, 인천 등대, 대구 불사조, 서울 해치
- 구장: 도심 빌딩 숲 속 표준 구장 '한울 시티파크', 외야 너머 바다가 보이고 좌우 담장이 짧은 '바닷가 파도구장', 기와 지붕 관중석에 외야가 넓고 담장이 높은 '산골 기와구장'
- 낮 경기와 야간 경기를 고를 수 있어요.
팀마다 성향이 달라요. 부산 파도는 힘이 좋은 타선, 대전 번개는 빠른 발, 제주 바람은 제구와 변화구가 강한 투수진이 특징이에요. 경기 전에는 두 선수를 차례로 눌러 타순을 바꾸고, 선발 투수 세 명 가운데 한 명을 고를 수 있어요.
게임 모드
- 친선 경기: 내 팀과 상대 팀, 구장, 난이도(쉬움·보통·어려움)를 고르고 3회·5회·9회 경기를 해요. 연장(없음·최대 3회·최대 6회), 10점 차 콜드 게임, 홈·원정도 정할 수 있어요.
- 리그: 8개 팀이 7라운드 풀리그를 치르고, 1·2위가 3판 2선승 결승 시리즈로 우승을 가려요. 순위표와 타격왕도 확인할 수 있어요.
- 홈런 더비: 타자를 골라 10아웃 또는 2분 제한 규칙으로 홈런을 몇 개 칠 수 있는지 겨뤄요. 홈런이 아닌 타구와 스트라이크는 모두 아웃이에요.
- 2인 대전: 한 기기로 번갈아 해요. 초에는 1P가 치고 2P가 던지며, 말에는 반대예요. 투수가 투구를 마치면 '타자 차례' 화면이 나오니 기기를 넘기면 돼요.
자동 진행 설정으로 타격과 투구를 모두 직접 하거나, 타격만 또는 투구만 직접 할 수도 있어요. 홈런이 나오면 불꽃놀이와 리플레이가 함께해요.
이렇게 즐겨요
- 타격 커서: 마우스·방향키 이동(터치는 화면 드래그)
- 스윙: 클릭·Space·스윙 버튼
- 스윙 종류: Shift(일반→파워→컨택), B 번트 자세
- 체크 스윙: 스윙 직후 C 또는 오른쪽 클릭
- 투구: 1~7로 구종 선택, 조준 후 클릭·Space를 세 번(시작·힘·제구)
- 주루: W 진루, S 귀루, D 도루
- 투수 교체 P, 일시정지 Esc, 홈런 리플레이는 Space로 건너뛰기
공략 팁
- 공을 띄우고 싶다면 커서를 공보다 살짝 아래에 두세요. 홈런 더비에서 특히 효과가 좋아요.
- 어려운 공이 이어지면 컨택 스윙으로 바꿔 맞히는 데 집중하고, 노리던 공이 오면 파워 스윙으로 크게 휘둘러 보세요.
- 투 스트라이크 뒤 파울은 스트라이크가 늘지 않지만, 번트 파울은 삼진이니 조심하세요.
- 뜬공이 잡히면 주자는 원래 베이스를 다시 밟아야 진루할 수 있어요. 희생 플라이를 노릴 때 기억해 두세요.
- 투구 때는 바늘이 흰 띠에 정확히 올 때 눌러야 '완벽한 제구'가 나와요. 제구가 흔들리면 실투가 되기 쉬워요.
- 투수의 체력이 떨어지면 망설이지 말고 불펜을 올리세요. 리그에서는 선발 투수가 경기마다 돌아가며 나와요.
- 바닷가 파도구장은 좌우 담장이 짧아 당겨 친 홈런이 잘 나오고, 산골 기와구장은 외야가 넓고 담장이 높아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짧은 시간에 야구 한 경기를 시원하게 즐기고 싶은 분
- 구종과 코스로 타자와 수 싸움을 하고 싶은 분
- 친구나 가족과 한 기기로 맞대결을 하고 싶은 분
- 쉬운 조작으로 커서 보정과 넓은 타이밍의 도움을 받고 싶은 야구 입문자
오늘은 어느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우승기를 들어 올려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