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짓기 출시! 이웃과 지형을 맞춰 짓는 조선 섬마을 퍼즐
이웃과 지형이 어울리게 초가집·기와집·장터를 한 채씩 놓아 점수를 모으고, 꾸러미를 골라 더 큰 섬으로 떠나는 조선 섬마을 짓기 점수 퍼즐이에요.
파도가 잔잔한 조선의 작은 섬. 모래밭과 들판, 숲과 언덕, 바위가 어우러진 땅 위로 갈매기가 날고 돛단배가 오가요. 이곳에 초가집 한 채를 올리는 것으로 나만의 섬마을 이야기가 시작돼요.
섬마을 짓기는 건물을 한 채씩 놓아 점수를 모으는 잔잔한 점수 퍼즐이에요. 섬은 판마다 새로 만들어져 지형이 매번 달라지고, 잔잔한 가락 속에서 10~20분 동안 느긋하게 마을을 완성해 갈 수 있어요.
어떤 게임인가요
아래 손패에서 건물 카드를 골라 섬의 빈 땅(모래밭·들판·숲·언덕)에 놓아요. 물과 바위, 다른 건물 위에는 지을 수 없지만 등대만은 바위에도 지을 수 있어요.
건물마다 둥근 영향 범위가 있고, 범위 안의 지형과 이웃 건물에 따라 점수가 더해지거나 깎여요. 이미 지어 둔 이웃도 새 건물의 영향을 받지요. 놓기 전에 초록(+)·빨강(−) 숫자로 점수 변화를 미리 보여 주니 마음 편히 자리를 고를 수 있어요.
점수가 다음 꾸러미 목표에 닿으면 꾸러미 두 개 가운데 하나를 골라 손패에 더해요. 목표에 닿기 전에 손패가 떨어지거나 지을 땅이 없으면 마을 짓기가 끝나요.
열두 가지 건물
초가집, 기와집, 우물, 논, 어부 오두막, 주막, 서당, 장터, 정자, 등대, 절, 관아까지 열두 가지 건물이 있어요. 저마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뚜렷해요.
- 초가집은 우물과 논을 좋아해요.
- 기와집은 서당과 정자를 좋아하지만 시끄러운 주막을 싫어해요.
- 논은 들판과 물을, 어부 오두막은 물가와 모래밭, 등대를 좋아해요.
- 장터는 집이 많을수록 좋고, 관아와도 잘 어울려요.
- 서당과 절은 주막과 장터를 싫어해요.
- 등대는 물을 좋아하지만 다른 등대와는 멀리 떨어져야 해요.
건물 꾸러미도 초가 마을, 너른 들녘, 갯마을, 양반댁, 장날, 글방, 등대 마을, 산사, 고을 관아, 큰 장터처럼 다양해서 무엇을 고를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어요.
더 큰 섬으로
섬마다 출항 목표가 있어요. 이 목표를 넘기면 더 크고 새로운 섬으로 떠날 수 있어요. 점수와 손패는 그대로 가져가고 새 섬에서 꾸러미 하나를 덤으로 받아요. 다만 떠난 섬에는 다시 돌아올 수 없으니, 조금 더 지을지 바로 출항할지 잘 판단해요.
이렇게 즐겨요
- 마우스: 카드를 누르고 지도를 클릭해 짓기, 끌어서 지도 이동, 휠로 확대, 오른쪽 버튼·Esc 취소
- 터치: 카드를 누른 뒤 탭해서 자리를 옮기고, 건물을 한 번 더 탭하거나 ✓ 짓기. 두 손가락으로 확대·이동·돌리기
- 키보드: 1~9 카드 고르기, 방향키 이동, Enter·Space 짓기, R 돌리기, Z 되돌리기, +/− 확대
- 되돌리기는 꾸러미를 고를 때마다 한 번씩 쓸 수 있어요.
공략 팁
- 마을은 같은 집끼리 모여 있을 때 점수가 잘 나와요. 우물 하나 둘레에 집을 여럿 두면 우물과 집 모두 점수를 받아요. 단, 우물끼리 가까우면 점수가 깎여요.
- 주막은 장터 곁에 두면 좋지만, 서당·절·기와집 근처에 두면 점수가 크게 떨어져요. 마을 한쪽에 장터·주막 거리를 따로 만들어 보세요.
- 숲과 언덕이 많은 곳은 절과 정자, 물가는 어부 오두막과 등대, 넓은 들판은 논 자리로 아껴 두세요.
- 관아는 다른 관아와 가까우면 점수가 크게 깎이고, 장터끼리도 서로 싫어해요. 큰 건물은 서로 떨어뜨려 놓아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느긋하게 생각하며 점수를 쌓는 퍼즐을 좋아하는 분
- 마을을 꾸미고 가꾸는 아기자기한 게임을 즐기는 분
- 조선의 섬마을 풍경 속에서 쉬어 가고 싶은 분
갈매기 소리를 들으며 나만의 섬마을을 지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