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대질주 출시! 남극 설원을 달려 세종기지까지
색동 목도리를 두른 펭귄이 되어 남극 얼음길을 달려요. 크레바스는 점프로 넘고 물개를 피하며 생선을 모아, 제한시간 안에 세종기지에 도착하세요.
오로라가 일렁이는 하늘 아래, 낮게 걸린 해가 빙산과 설원을 붉게 물들여요. 그 끝없는 얼음길 위를 색동 목도리를 두른 펭귄 한 마리가 뒤뚱뒤뚱, 그러다 점점 빠르게 달리기 시작합니다. 목적지는 남극의 세종기지예요.
한울온의 새 아케이드 게임 〈펭귄 대질주〉가 출시됐어요. 눈길이 화면 안쪽으로 쭉 뻗어 나가는 원근감 있는 화면에서, 다가오는 크레바스와 물개를 피하며 제한시간 안에 기지에 도착해야 하는 러닝 게임이에요. 눈보라에 갇히기 전에, 힘껏 달려 보세요!
어떤 게임인가요
게임은 여러 구간으로 나뉘어 있어요. 첫 구간은 2.5km이고, 구간이 올라갈 때마다 거리가 0.5km씩 늘어나요. 화면 위쪽에는 점수, 속도, 남은 거리, 남은 시간, 현재 구간이 표시돼요.
남은 거리를 0으로 만들면 저 멀리 세종기지가 모습을 드러내고, 기지에 도착하면 구간 클리어예요. 반대로 기지에 닿기 전에 시간이 다 되면 "눈보라 속에 갇히고 말았다…"는 메시지와 함께 게임이 끝나요. 제한시간은 구간 거리에 맞춰 정해지니, 멈칫거리지 않고 꾸준히 달리는 게 중요해요.
길 위에서 만나는 것들
- 크레바스: 얼음길에 입을 벌린 깊은 틈이에요. 빠지면 펭귄이 그대로 멈춰 서고 속도가 0이 되며, 한참 동안 움직이지 못해요. 반드시 점프로 넘으세요.
- 물개: 얼음 구멍에서 고개를 내민 물개예요. 부딪히면 넘어져서 속도가 절반으로 줄어요.
- 눈 둔덕: 길 위에 솟은 눈 더미예요. 역시 걸려 넘어지면 속도가 절반이 돼요.
- 생선: 깃발 옆에 떠 있는 생선을 먹으면 300점! 가끔 나오는 황금 생선은 1,000점이에요.
- 길 가장자리: 얼음길 밖으로 벗어나도 비틀거리며 속도를 잃어요.
구간이 올라갈수록 크레바스가 더 자주 나타나고 장애물 사이 간격도 좁아져요.
점수 얻는 법
- 생선 300점, 황금 생선 1,000점
- 기지에 도착하면 남은 시간 1초마다 100점의 보너스
생선을 많이 모으는 것도 좋지만, 빨리 도착해서 시간을 남기는 것도 큰 점수가 돼요.
이렇게 즐겨요
키보드
- ↑ 가속, ↓ 감속
- ← → 좌우로 이동
- SPACE 점프
- ENTER 시작·다음 구간, R 재도전
터치
- 화면 아래 ◀ ▶ 버튼으로 이동
- 가속·감속 버튼은 누르고 있는 동안 작동
- 점프 버튼으로 점프, 화면을 탭하면 시작·다음 구간·재도전
공략 팁
- 점프 중에는 펭귄이 앞으로 훌쩍 나아가서 속도가 조금 더 붙어요. 점프는 장애물을 피할 때뿐 아니라 거리를 버는 데도 도움이 돼요.
- 물개와 눈 둔덕도 공중에 떠 있는 동안에는 부딪히지 않아요. 옆으로 피하기 어렵다면 과감히 뛰어넘으세요.
- 크레바스는 넘어지는 것보다 훨씬 오래 발이 묶여요. 생선 하나를 포기하더라도 크레바스만큼은 확실히 넘는 게 이득이에요.
- 크레바스는 폭이 길 너비의 절반을 넘기도 해요. 피할 틈이 보이지 않으면 좌우로 돌아가기보다 점프 타이밍에 집중하세요.
- 길 가장자리에 너무 붙어 달리면 길 밖으로 밀려나 넘어지기 쉬워요. 커브에서는 미리 안쪽으로 방향을 잡아 두세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짧고 시원한 속도감을 좋아하는 분
- 점프 타이밍 맞추기에 자신 있는 분
- 구간을 하나씩 늘려 가며 최고 점수에 도전하고 싶은 분
오늘은 펭귄과 함께 남극 설원을 시원하게 달려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