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자 1.1.0 업데이트: 장마다 다른 궁궐, 횃불과 달빛, 묵직해진 검술
지하 감옥부터 내전까지 장마다 다른 궁궐 풍경, 횃불·달빛 조명, 가까워진 카메라와 칼 맞는 불꽃 효과. 규칙과 제한 시간은 그대로예요.
조선의 왕자가 1.1.0으로 업데이트됐어요. 규칙과 난이도, 25분 제한 시간은 그대로이고, 왕자가 지나가는 궁궐 곳곳과 빛, 검술의 손맛이 새로 그려졌어요.
장마다 다른 궁궐
예전에는 모든 장이 같은 돌벽이었다면, 이제 장 이름 그대로의 장소를 지나가요.
- 지하 감옥: 거친 돌벽, 높은 쇠창살 창으로 드는 달빛, 늘어진 사슬과 나무 옥사, 바닥의 이끼
- 궁궐 회랑·편전: 붉은 기둥과 단청 보, 불 켜진 창호지 문, 청사초롱과 족자, 일월오봉도 병풍
- 수문: 돌 아치 너머로 쏟아지는 폭포와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 병기고·서고: 창 거치대와 환도·활·갑옷, 고서가 쌓인 책장
- 후원 밀실: 둥근 창 너머 소나무 정원과 매화도, 대나무 화분, 반딧불
- 지붕 밑 회랑: 서까래와 대들보 사이로 기와 틈 달빛이 줄기져 내려와요
- 근위대 뜰: 보름달이 뜬 밤하늘, 꽃담과 깃발, 흩날리는 꽃잎
- 내전: 금빛 기둥, 모란 병풍과 붉은 휘장
빛과 그림자
- 궁궐은 어둡고, 횃불·등불·창호지 문·달빛 창이 주변을 밝혀요. 장마다 어둠의 색과 깊이가 달라요.
- 출구가 열리면 문에서 빛살이 퍼져 나와 어디로 가야 할지 한눈에 보여요.
- 바닥은 장소에 따라 나무 마루, 닳은 돌, 박석으로 바뀌고, 천장 보에는 단청이 들어갔어요.
더 가까이, 더 묵직하게
- 화면을 당겨 인물이 크게 보이고, 카메라가 왕자를 위아래까지 부드럽게 따라가요.
- 칼이 맞으면 불꽃 줄기와 빛 고리가 튀고, 적을 쓰러뜨리면 화면이 번쩍여요. 왕자가 다치면 화면 가장자리가 붉게 물들어요.
- 횃불 불티, 공중의 먼지, 발밑 그림자가 더해졌고 횃불·철창문·궁궐 출구 문도 새로 그렸어요.
새 제목 화면과 장 전환
- 보름달 아래 궁궐 담장 위에 선 왕자와 금빛 제목, 붉은 낙관으로 시작해요.
- 장이 바뀔 때는 먹 띠 위에 장 이름이 떠오르고, 끝까지 구해 내면 풍등이 하늘로 올라가요.
- 아래 표시줄은 현판 모양으로 바뀌었고, 기력이 하나 남으면 깜빡여 알려 줘요.
그대로인 것
조작, 함정, 경비병의 검술, 제한 시간은 바뀌지 않았어요. 익숙한 손으로 새로 그려진 궁궐을 다시 달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