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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출시

노선 잇기 출시! 역과 역을 이어 붐비는 도시를 살리는 교통 전략

역과 역을 끌어 지하철 노선을 만들고, 가고 싶은 곳이 제각각인 승객을 넘치기 전에 실어 나르는 한국 도시 교통망 전략 게임이에요.

노선 잇기

아침 출근길, 지하철 노선도 앞에서 어디서 갈아탈지 고민해 본 적 있지요? 이번에는 그 노선도를 직접 그리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텅 빈 도시 지도에 역이 하나둘 생겨나고, 승객들이 저마다 가고 싶은 곳을 품고 승강장에 모여들기 시작해요.

노선 잇기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에서 느낌만 빌린 다섯 개의 가상 도시에서 지하철망을 꾸려 가는 전략 게임이에요. 손가락으로 쓱 그으면 노선이 생기고 열차가 달리기 시작하지만, 도시는 쉬지 않고 커지니 끝까지 방심할 수 없어요.

어떤 게임인가요

역 모양은 그곳이 어떤 곳인지를 나타내요. 집, 학교, 시장, 병원, 공원이 있고, 가끔 궁궐과 절도 나타나요. 승객 옆의 작은 모양이 그 사람이 가고 싶은 곳이에요. 승객은 갈아타기를 해서라도 가장 적은 정거장으로 가는 길을 스스로 찾아가요.

한 역에 승객이 7명 이상 쌓이면 시계 고리가 차오르기 시작하고, 고리가 다 차면 지하철이 멈추며 게임이 끝나요. 실어 나른 승객 수가 기록으로 남아요.

다섯 도시

  • 대구(쉬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좁은 개천 두 줄만 건너면 돼요.
  • 대전(보통): 세 갈래 물길이 한데 모이는 도시. 다리를 아껴 써야 해요.
  • 서울(보통): 넓은 강이 도시를 남북으로 갈라요. 강을 건너는 노선이 승부처예요.
  • 인천(어려움): 서쪽 바다에 큰 섬이 떠 있는 항구 도시. 섬 역은 다리 없이는 못 가요.
  • 부산(어려움): 바다와 강, 섬에 둘러싸인 좁고 긴 해안 도시. 가장 붐벼요.

강이나 바다를 건널 때마다 다리·터널이 하나씩 필요해요. 대구와 대전은 3개, 나머지 도시는 2개로 시작해요.

매주 받는 보상

처음엔 노선 3개와 열차 3대로 시작해요. 한 주가 끝날 때마다 열차 1대를 받고, 아래 보상 가운데 하나를 골라요.

  • 새 노선: 노선 색이 하나 늘어나요.
  • 열차: 열차를 한 대 더 받아요.
  • 객차: 열차에 붙이면 정원이 6명 늘어나요.
  • 다리·터널 2개: 물을 두 번 더 건널 수 있어요.
  • 환승역: 역을 넓혀 12명까지 기다릴 수 있고 승하차가 빨라져요.

게임이 끝난 뒤에는 끝없이 계속을 골라 역이 넘쳐도 멈추지 않는 무한 모드로 이어 즐길 수도 있어요. 무한 모드 기록은 남지 않아요.

이렇게 즐겨요

  • 역을 누른 채 다른 역까지 끌면 노선이 생겨요. 선은 45°·90°로 반듯하게 꺾여요.
  • 노선 끝의 T자 손잡이를 끌면 연장, 뒤로 끌면 끝 역을 빼요. 처음 역으로 이으면 순환선이 돼요.
  • 선 가운데를 끌어 다른 역에 놓으면 그 역을 거쳐 가요.
  • 노선 색 버튼으로 열차·객차를 붙이거나 노선을 지워요.
  • 키보드: Space 일시정지, 1·2 속도 변경, Esc 취소

공략 팁

  • 궁궐·절처럼 드물게 나타나는 역은 여러 노선이 닿도록 이어 두면 그곳을 찾는 승객이 갈아타며 수월하게 도착할 수 있어요.
  • 고리가 차오르는 역이 보이면 그 노선에 열차나 객차를 더하거나, 환승역으로 넓혀 13명부터 고리가 차도록 여유를 만들어요.
  • 다리·터널은 수가 정해져 있어요. 물을 건너는 노선은 꼭 필요한 곳에만 놓으세요.
  • 급할 땐 Space로 잠시 멈추고 상황을 살펴보세요. 여유가 있을 땐 2배 속도로 빠르게 넘겨도 좋아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지하철 노선도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분
  • 차분하게 계획을 세우고 점점 빨라지는 흐름 속에서 판단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분
  • 한 판씩 기록을 경신하는 재미를 즐기는 분

우리 도시의 지하철을 최대한 오래 달리게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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