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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 활쏘기 출시! 바람을 읽고 145보 밖 홍심을 꿰뚫어라

전통 활터에서 바람과 각도, 시위의 힘을 조절해 80보, 130보, 145보 과녁을 차례로 겨누는 국궁 활쏘기 게임이에요. 15발로 나의 궁력을 확인해 보세요.

Gukgung Archery

산자락 아래 고즈넉한 활터, 멀리 과녁이 작게 보여요.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구름이 천천히 흘러가요. 활을 들어 각도를 잡고, 시위를 힘껏 당겼다가 놓는 순간 화살이 하늘로 높이 솟구쳐 포물선을 그려요. 과녁 한가운데 붉은 홍심에 "탁" 하고 꽂힐 때의 짜릿함, 바로 국궁의 매력이에요.

국궁은 우리 전통 활과 활쏘기를 말해요. 국궁에서는 먼 거리의 과녁을 높이 쏘아 올려 맞히는데, 〈국궁 활쏘기〉는 그 활쏘기를 바람과 각도, 힘의 세 가지 요소로 간단하면서도 깊이 있게 담은 게임이에요.

어떤 게임인가요

활쏘기는 모두 3순, 한 순에 5발씩 총 15발을 쏴요. 순이 바뀔 때마다 과녁이 점점 멀어져요.

  • 제1순: 80보
  • 제2순: 130보
  • 제3순: 145보 (국궁 정거리)

화살이 과녁에 닿은 위치에 따라 점수가 매겨져요.

  • 홍심 관중: 5점
  • 관중: 3점
  • 변죽(과녁 가장자리): 1점
  • 불관중(빗나감): 0점

15발을 모두 쏘면 습사가 끝나고, 총점에 따라 나의 궁력을 알려 줘요. 만점은 75점이에요.

궁력 등급

  • 신궁(神弓): 60점 이상
  • 명궁(名弓): 45점 이상
  • 선사(善射): 30점 이상
  • 한량(閑良): 15점 이상
  • 초심(初心): 15점 미만

바람과 시위

화살을 쏠 때마다 바람이 새로 불어요. 화면에 무풍, 순풍 →, 역풍 ← 과 함께 바람의 세기가 숫자로 표시되고, 바람은 날아가는 화살을 앞으로 밀어 주거나 뒤로 붙잡아요. 깃발과 나뭇잎, 구름의 움직임으로도 바람을 느낄 수 있어요.

시위를 당기는 동안 힘 게이지가 오르내려요. 계속 누르고 있으면 힘이 최고점까지 올랐다가 다시 내려가니, 원하는 순간에 정확히 손을 떼는 것이 핵심이에요.

이렇게 즐겨요

키보드

  • ↑ ↓ 활의 각도 조절
  • SPACE를 누르고 있으면 시위를 당기고, 떼면 발사
  • Enter 시작

터치

  • 화면을 누른 채 위아래로 끌어 각도를 조절하고, 손을 떼면 발사
  • 화면 아래 ▲ ▼ 버튼과 당기기 버튼으로도 조작할 수 있어요.
  • 화면을 탭하면 진행해요.

공략 팁

  • 같은 순 안에서는 직전에 쏜 화살의 궤적이 화면에 남아 있어요. 방금 쏜 화살이 높았는지 낮았는지 보고 각도나 힘을 조금씩 고쳐 보세요.
  • 한 가지를 고정하는 것이 요령이에요. 예를 들어 힘은 늘 게이지 최고점에서 놓고, 각도로만 거리를 맞추면 훨씬 일정하게 쏠 수 있어요.
  • 순풍이 불면 화살이 더 멀리 가고, 역풍이 불면 덜 가요. 바람 세기가 클수록 조준을 더 크게 고쳐야 해요.
  • 첫 순 80보에서 기준 각도를 익혀 두고, 거리가 늘어날 때마다 그만큼 각도나 힘을 올려 보세요.
  • 홍심은 작지만 관중 3점도 소중해요. 무리하기보다 꾸준히 과녁에 맞히는 것이 높은 궁력으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즐기는 정밀 조준 게임을 좋아하는 분
  • 우리 전통 활쏘기 문화가 궁금한 분
  • 신궁 칭호에 도전하며 기록을 깨 보고 싶은 분

숨을 고르고, 바람을 읽고, 시위를 놓아 보세요. 홍심이 기다리고 있어요.

국궁 활쏘기 플레이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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