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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출시

의적 일지매 출시! 탐관오리의 곳간을 털어 백성에게

의적 일지매가 되어 사다리와 밧줄을 오가며 금괴를 모으고, 바닥을 파 포졸을 구덩이에 빠뜨리며 세 곳간을 터는 야간 잠입 플랫포머예요.

의적 일지매

달빛이 기와지붕을 은은하게 비추는 밤, 검은 복면에 머리띠를 질끈 동여맨 사내가 지붕 마루 위에 섰어요. 매화 한 가지를 표식으로 삼는다는 그 이름, 탐관오리의 곳간을 털어 굶주린 백성에게 나누어 주는 의적 일지매예요. 그 아래 마당에서는 등불을 든 포졸이 아직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채 서성이고 있어요.

〈의적 일지매〉는 일지매가 되어 곳간 깊숙이 숨겨진 금괴를 모두 모으고 탈출하는 야간 잠입 플랫포머예요. 바닥을 파서 포졸을 구덩이에 빠뜨리고, 사다리와 밧줄을 오가며 길을 만들어 가야 해요.

이야기: 세 개의 곳간

일지매가 터는 곳간은 모두 셋이에요. 곳간이 바뀔수록 구조가 복잡해지고 지키는 포졸도 늘어나요.

  • 첫째 곳간 · 아전의 뒤주
  • 둘째 곳간 · 현감의 창고
  • 셋째 곳간 · 판서의 보물고

마지막 곳간까지 모두 털면 "모든 곳간을 털어 백성에게 나누어 주었다", "조선 팔도가 일지매를 칭송한다!"는 엔딩을 볼 수 있어요. 반대로 목숨 3개를 모두 잃으면 포도청에 붙잡히고 말아요.

어떤 게임인가요

곳간 곳곳에 놓인 금괴를 모두 모으면 지붕으로 이어지는 탈출 사다리가 나타나요. 그 사다리를 타고 맨 위로 올라가면 곳간 하나를 무사히 턴 거예요.

  • 금괴 하나: 100점
  • 포졸을 구덩이에 빠뜨리기: 75점
  • 곳간을 모두 털면: 500점 보너스

포졸은 일지매를 쫓아 걷고 사다리를 오르내려요. 포졸에게 붙잡히면 목숨을 하나 잃지만, 이미 모은 금괴는 그대로 남아 있어 이어서 털 수 있어요.

구덩이 파기의 규칙

일지매의 가장 큰 무기는 바닥 파기예요. 바로 옆 아래 칸의 벽돌 바닥을 파서 구덩이를 만들 수 있어요.

  • 포졸이 구덩이에 빠지면 한동안 꼼짝 못 하고 갇혀 있어요. 이때 갇힌 포졸의 머리를 밟고 구덩이를 건너갈 수도 있어요.
  • 시간이 지나면 포졸은 구덩이에서 기어 나와요.
  • 구덩이는 잠시 뒤 다시 메워져요. 포졸이 빠져나오기 전에 메워지면 그 포졸은 곳간 맨 위에서 다시 나타나요.
  • 일지매 자신이 구덩이 안에 있는 동안 메워지면 목숨을 잃으니 조심하세요.
  • 테두리의 단단한 돌벽은 팔 수 없어요.

이렇게 즐겨요

키보드

  • ← → 이동
  • ↑ ↓ 사다리 오르내리기, 밧줄에 매달렸을 때 ↓ 누르면 낙하
  • Z 왼쪽 아래 바닥 파기, X 오른쪽 아래 바닥 파기
  • Enter 시작

터치

  • 왼쪽 4방향 패드로 이동과 사다리 오르내리기
  • 오른쪽 ◀파기 · 파기▶ 버튼으로 바닥 파기
  • 화면을 탭하면 진행해요.

공략 팁

  • 시작하자마자 달려들기보다 곳간 구조와 금괴 위치를 먼저 살펴보고 동선을 짜세요. 한 번 지나간 층을 다시 오가지 않는 순서가 가장 안전해요.
  • 포졸이 다가오는 길목에 미리 구덩이를 파 두면 자연스럽게 빠뜨릴 수 있어요. 갇힌 포졸은 잠깐 동안 다리가 되어 주기도 해요.
  • 밧줄에 매달려 이동하다가 ↓를 누르면 아래층으로 바로 떨어질 수 있어요. 포졸을 따돌릴 때 유용해요.
  • 바닥을 파서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지름길을 만들 수도 있어요. 다만 구덩이가 메워지기 전에 빠져나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마지막 금괴를 챙긴 뒤에는 탈출 사다리까지 가는 길에 포졸이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퍼즐처럼 동선을 궁리하는 고전 플랫포머를 좋아하는 분
  • 조선 시대 의적 이야기와 달밤 한옥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
  • 쫓고 쫓기는 긴장감 속에서 한 수 앞을 내다보는 재미를 찾는 분

오늘 밤, 매화 한 송이를 남기고 탐관오리의 곳간을 비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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